분양 소식 · 2026-05-28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 진행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가 정규 청약을 마치고,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청약통장 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고를 수 있고 1차 계약금이 500만원으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이 실수요자의 관심을 모은다.
청약통장 없이 동·호 지정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진행된 정규 청약이 마무리되면서, 현재는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청약 순위와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는 선착순 단계로 전환됐다.
견본주택을 방문해 대기 순번에 따라 잔여 동·호수 가운데 원하는 세대를 직접 지정하는 방식으로, 실수요자가 위치와 층을 직접 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청약 가점이나 무주택 요건에 얽매이지 않아 1주택자나 가점이 낮은 수요자도 계약이 가능하다.
1차 계약금 500만원·중도금 무이자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도 눈에 띈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으로 책정돼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 계약을 시작할 수 있고, 전체 계약금은 분양대금의 5% 수준이다.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로 여섯 차례에 걸쳐 분할 납부하며, 잔금은 35%로 입주 지정 기간에 맞춰 납부한다. 분양가와 납부 일정 등 자세한 금액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2026.04.10)을 기준으로 분양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지 개요와 입주
단지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620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층 6개 동(101~106동) 규모로 들어선다. 시공은 동문건설(주)이 맡고 분양보증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담당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며, 동·호수 현황과 진행 절차는 분양 상담을 통해 안내된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에 마련되어 있어 단지 현장과는 위치가 다르므로, 방문 전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 본문의 개발·보도 인용 내용은 해당 언론 보도에 근거하며, 개발 일정·세부 계획은 관계기관 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분양가·계약금·입주 일정 등 미확정 사항은 입주자모집공고 시점 기준으로 안내됩니다. 상기 CG·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실제와 차이가 있습니다.